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1/13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자기전에 울면, 낼아침에 눈 부어서 못뜨는데..
결국 마지막 "토닥토닥"에서 눈물샘 터졌네요..
병원에 계시는 아버지가 생각나서요..
지금은 코로나로 면회가 안되지만, 대면 면회가 되면, 아버지를 꼭 토닥토닥 해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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