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17
처음=시작
처음이라는 단어자체가 떨리는데 첫직장은 설레임과 두려움을 동반하는것 같아요.
나름 성인이고 배웠다고 생각하며 들어갔는데도 자다가도 이불킥할 어리버리한 상황이 발생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처음이기에 서툴다는걸 다 이해해주는 시기이기도하니 너무 긴장하지말고 나를 보여주면 될것같아요.
소확생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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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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