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언니
시크한 언니 · 남편과 자영업
2022/03/04
몇달전 딸아이 ~
저는 나름 열심히 하고 회사에 기여도 했다고 생각했는데 연말 평가에서 세번째 등급을 받았다고ㅠㅠ억울하다고..
달래주느라 애썼던 생각이 나네요.
인생사 새옹지마!
이번일이 좋은일로 되돌아올것을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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