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님, 이글을 읽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고, 또 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걸었던 그길이 궁금하시다고 하신 그말이 왜인지 모르게 오래 뇌리에 박힌 기분이였어요! 행복은 작은 행복들이 모여서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거라 말씀해주셨는데, 오늘저는 정말 큰 행복을 느낀것같아요!! 지희님덕분에요ㅠㅠ 정말 큰 위로가 되고, 또 아팠던 시간들을 글로 써내려가며 잘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더더욱 드네요-!! 지희님께서 보내주신 글을 오래오래 간직해야겠네요-!! 큰 위로가 되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지희님의 하루하루의 행복에 응원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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