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2/09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파고죠.

저희 부부도 딱 10년은 더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적어도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만이라도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

현안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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