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07
얼룩소 도전기
여러가지 겹치는 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습니다.  외국에 있다보니 누군가와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얼룩소를 알게 되었고 마음을 적어볼 용기를 가지게 되었네요. 글을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 이 곳에 계신 분들과 마음을 나누고 일상을 나누며 위로와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신수호
신수호 · 안녕하세요 ~ 크리에이터 신수호입니다
2022/03/07
답글: 얼룩소 도전기
생활/사건사고+3
오! 몰렌님 반갑습니다 ^^

저도 독일에서 10년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ㅎㅎ

지금은 한국에 와 있어요 ~~

날씨가 많이 춥지만 슈바르츠테 한잔 하시면서 여유로운 시간 되셔요 ~ 

앞으로 즐거운 소통 되길 기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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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호
신수호
안녕하세요 ~ 크리에이터 신수호입니다
글들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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