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가난에서 탈출 할 수 없을까요?

김민성
김민성 · 내 뜻대로 사는 삶
2021/11/29
부를 누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마인드돈의 성질을 바라보는 관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부와 관련된 대표적인 책 중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한 구절을 보겠습니다.
가난한 아빠의 마인드 입니다.
"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
돈은 안전하게 사용하고, 위험은 피해라.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
"

반면 부자 아빠의 마인드는 이렇습니다.
"돈이 부족한 것이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를 차려야 한다.
무엇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라."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위해 자신이 일을 합니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하죠.

인생은 용기에 따라 팽창하기도 수축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서 실행했던 행동이 언제였나요?
오늘 아침에 한 무단횡단?
남을 깎아내리면 내가 올라갈 수 있다는 착각?
여러분 중 누군가는 아주 오랜 과거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용기를 내서 실행했던 행동이 한번도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부를 누리고 경제적 자유를 얻은 모든 사람들이
지나치게 강조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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