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박보영 · 늘 깜찍이 이고픈 아주머니
2022/03/07
저도 운동해야지 해야지 미루고 애 키우는 핑계, 일 하는 핑계 다 갖다 붙이다가 이제 더는 체력이 안따라 줘서 3월부터 PT를 끊고 정말 십년만에 운동이란 걸 시작합니다. 글 보고 자극 받아 매일매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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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곱슬머리 난쟁이 똥자루- 가만히 있기 참 좋아하는 궁뎅이 무거운 뽀잉이의 뽀시락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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