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사 · 청소년 래디컬 페미니스트
2022/03/01
보면서 울컥했습니다. 이렇게 다정한 글이 또 있을까요. 이렇게 따뜻한 글이 또 있을까요. 포근하면서도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단어와 감정들이 제법 단단하고 굳세어 읽으면서 이 사람이 못할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보다 더 많은 여성들을 당신이 구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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