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홀로서기님.
저도 그렇습니다. 인상이 날카로워 보여서 그리고 우울증 등으로 표정이 좀 무뚝뚝 했어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바라지만 마스크는 자주 애용할 듯 해요.
^^

이런 생각 저만 하는 게 아니었네요. 저는 낯도 많이 가리고 무뚝뚝한 편입니다. 표정도 웃는 상은 아니어서 첫 인상이 좀 험한 느낌이 나고, 때로는 저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만나면 괜히 억지로 표정을 신경 쓰게 됩니다. 그런데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억지로 표정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마스크를 다시 벗고 생활하려면 또 표정 신경 써야 하는 게 좀 스트레스겠네요. 물론 코로나는 빨리 끝났으면 좋겠지만요.

안녕하세요 홀로서기님.
저도 그렇습니다. 인상이 날카로워 보여서 그리고 우울증 등으로 표정이 좀 무뚝뚝 했어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바라지만 마스크는 자주 애용할 듯 해요.
^^

이런 생각 저만 하는 게 아니었네요. 저는 낯도 많이 가리고 무뚝뚝한 편입니다. 표정도 웃는 상은 아니어서 첫 인상이 좀 험한 느낌이 나고, 때로는 저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만나면 괜히 억지로 표정을 신경 쓰게 됩니다. 그런데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억지로 표정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마스크를 다시 벗고 생활하려면 또 표정 신경 써야 하는 게 좀 스트레스겠네요. 물론 코로나는 빨리 끝났으면 좋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