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김재환 · 이야기 모으는 사람
2021/09/29
불편한 옆집 사람..
북한은 이제 이웃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헌법에 있는 내용이든, 남북이 매일 군비증강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웃이라는 말이 어색하기는 한데요. 같은 형태의 국가로 지내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큰 집에서 같이 사는 주민 정도로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한
한아름
2021/09/30
답글: 불편한 옆집 사람..
국제정치/국제사회
저도 북한은 이웃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다고 봐요. 한민족이란 말도 이제,,, 그만!ㅠ 북한과 우리나라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한민국 영토를 규정한 헌법 3조 개정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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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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