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옆집 사람..

김재환
김재환 · 이야기 모으는 사람
2021/09/29
북한은 이제 이웃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헌법에 있는 내용이든, 남북이 매일 군비증강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웃이라는 말이 어색하기는 한데요. 같은 형태의 국가로 지내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큰 집에서 같이 사는 주민 정도로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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