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탁
두둥탁 · 일상, 재테크에 관심을 둡니다.
2022/02/06
누구나 두려움이나 회의감을 잠시나마 느끼는건 자연스러운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불행해 하지 않는데 말이죠. 
근데 또 어떻게 보는지에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내 친구는 시험을 계속 떨어져서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친구네 부모님들께서는 좋은 직업으로 넉넉히 살 정도로 잘 살고 있고 한데도 그 친구는 불행하다고 합니다.오히려 저는 조금 반대인데 말이죠. 
이렇게 사람마다 불행의 관점은 다른것 같아요. 
사람이 또 피곤하면 우울해지거나 울적한 기분이 들때도 있더군요. 저는 그럴때 낮잠 30분정도 잡니다.
일어나면 피곤하지도 않아서 그런 기분 사라지더군요. 행복의 기준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행복이란 딱 정해진 기준은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좋고 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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