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2/06
음....저는 서점에 가서 좋아하는 책을 고른 후 조금 비싸지만 맛있는 카페에 들어가 커피와 독서를 하는 것이 저에게 주는 힐링이자 작은 사치입니다^^

여행, 취미, 물건 구입 등도 좋지만, 저는 이때가 가장 행복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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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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