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귀를 의심 했었습니다. 유력 대권후보님 께서 RE100을 모르시고, 그에 더해 재생에너지 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혼잣말을 하시는 게 내 귀에 들렸다. 믿고 싶지 않습니다.
예나 지금 이나 어른들 께서 말씀 하시는 게 있죠, 어떤 일이든 10년을 해야 한다, 그래야 그 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이 분은 정치를 얼마나 하셨나요??? 꿈에서 깨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주변에서 이런 말씀 들린 적 많으실 겁니다.
"정치, 청치하는 놈들 다 똑같애, 오래한 놈은 더 썩었어 ,그래서 새로운 사람 뽑아야 해."
세상은 복잡한 거 같지만, 생각보다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가 사장이라고 하고, 새로운 직원을 채용 해야 한다고 가정 하겠습니다. 경력이 전무한 신입, 경력이 풍부한 사람, 둘...
예나 지금 이나 어른들 께서 말씀 하시는 게 있죠, 어떤 일이든 10년을 해야 한다, 그래야 그 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이 분은 정치를 얼마나 하셨나요??? 꿈에서 깨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주변에서 이런 말씀 들린 적 많으실 겁니다.
"정치, 청치하는 놈들 다 똑같애, 오래한 놈은 더 썩었어 ,그래서 새로운 사람 뽑아야 해."
세상은 복잡한 거 같지만, 생각보다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가 사장이라고 하고, 새로운 직원을 채용 해야 한다고 가정 하겠습니다. 경력이 전무한 신입, 경력이 풍부한 사람, 둘...
제가 요새 주로 윤석열 후보 비판만 하는 것 같은데요~~ (윤 후보가 가지고 있는 여성혐오적 시각에 대한 뒤끝때문인 것 같습니다 ^^;) 다른 후보들도 비판할 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추후에 기회가 있다면.. 그 분들도 ^^;;
그런가요?? 모두의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동일한 업무라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소문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건 대장동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측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직접적으로 볼수 있는 건 언론 기사 그리고 본인들의 메세지 이 두가지 정도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메세지 쪽에 더 큰 중심을 두고 있구요,
모함을 당했는지 안 당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사실 관심도 없구요, 그냥 말씀에 집중 할 뿐입니다.
그 정도 입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감정이란 걸 숨길 줄도 알아야 하는데 이 글엔 제 감정이 녹아든거 같네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굳이 둘중에 한명을 선택해야 하게끔 조건화 시킨다면 조금더 공정한 조건을 걸어야 하지 않을까요? 안좋은 소문이 무성한 경력직과 전직장의 상사에게 모함당해 잘린 신입?
제가 요새 주로 윤석열 후보 비판만 하는 것 같은데요~~ (윤 후보가 가지고 있는 여성혐오적 시각에 대한 뒤끝때문인 것 같습니다 ^^;) 다른 후보들도 비판할 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추후에 기회가 있다면.. 그 분들도 ^^;;
그런가요?? 모두의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동일한 업무라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소문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건 대장동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측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직접적으로 볼수 있는 건 언론 기사 그리고 본인들의 메세지 이 두가지 정도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메세지 쪽에 더 큰 중심을 두고 있구요,
모함을 당했는지 안 당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사실 관심도 없구요, 그냥 말씀에 집중 할 뿐입니다.
그 정도 입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감정이란 걸 숨길 줄도 알아야 하는데 이 글엔 제 감정이 녹아든거 같네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굳이 둘중에 한명을 선택해야 하게끔 조건화 시킨다면 조금더 공정한 조건을 걸어야 하지 않을까요? 안좋은 소문이 무성한 경력직과 전직장의 상사에게 모함당해 잘린 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