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학창시절 들었던 얘기가 갑자기 기억납니다.
고등학생 시절이었는데 그때 정말 멋졌던 친구 한명이 있었어요.
"야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마라."
그리고 항상 본인이 먼저 솔선수범하며 쓰레기를 주웠던 친구였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그래서 속으로 저도 저 친구를 따라해야지 생각했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정상인데
왜 정상적인 행동이 멋있어 보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도 저 친구의 정신? 을 이어받아 쓰레기 버리지 않기를 실천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한 친구와 제 생각을 나누던 도중 그 친구가 한마디 하게 됩니다.
고등학생 시절이었는데 그때 정말 멋졌던 친구 한명이 있었어요.
"야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마라."
그리고 항상 본인이 먼저 솔선수범하며 쓰레기를 주웠던 친구였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그래서 속으로 저도 저 친구를 따라해야지 생각했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정상인데
왜 정상적인 행동이 멋있어 보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도 저 친구의 정신? 을 이어받아 쓰레기 버리지 않기를 실천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한 친구와 제 생각을 나누던 도중 그 친구가 한마디 하게 됩니다.
" 니 혼자 아무리 발버둥 쳐봐라. 니 빼고 넘들은 그냥 다 버린다. 헛수고 하지 마 ~ "
음... 뭔가 기분이 유쾌하진 않았는데 구체적으로 반박을 하진 못했어요. 틀린 말은 ...
너무너무..과찬이십니다 ^^
불금이죠! 불금에... 코로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심정이란 참.... ㅋㅋ
이 또한 지나가겠죠! 앞으로 심하면 더 심했지 덜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기 바래요! ^^
환경보호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계시네요. 역시 정훈님 간지나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장 심각한부분이 배달과 택배, 이 2가지라 생각하는데 두가지 다 우리 마눌님의 베스트프렌드라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함께 깨끗한 환경보존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작은 실천을 해나간다면 좀 더 좋은 미래가 오지 않을까요.
불금입니다. 미친듯한 일상속에 한줄기 빛이 내려옵니다. 불금되세요!
환경보호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계시네요. 역시 정훈님 간지나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장 심각한부분이 배달과 택배, 이 2가지라 생각하는데 두가지 다 우리 마눌님의 베스트프렌드라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함께 깨끗한 환경보존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작은 실천을 해나간다면 좀 더 좋은 미래가 오지 않을까요.
불금입니다. 미친듯한 일상속에 한줄기 빛이 내려옵니다.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