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김서형 · 빠르게 트렌드 따라잡기
2022/02/24
더이상 아들이 아니군요
딸반 아들반이시네요

저도 아들둘 가진 엄마로서
딸없는게 아쉽지만 올백퍼 아들도 저는 
좋기로 했어요~

살갑진 않ㅇㅏ도 아침마다 비타민 챙겨주고 늦게 퇴근할때면 정거장에서 기다려주는~

늘 감사하며  오늘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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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넘어섰지만 늘 젊게 긍정적이게 새로운 트렌드 따라잡고 싶어요 천천히 꾸준히 행복 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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