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야기든 하루에 50자씩 적어가다보면
내 자신이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가입해서,
수익화도 된다는 말에 조금 더 혹해서,
하루 한글을 목표로 열심히 글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사실, 경찰인 남편얘기를 듣고 알리고 싶은 것도 많고,
투자를 하며 느낀점들도 알리고 싶고,
무엇보다 과거에 시인,소설가를 잠시나마 꿈꿧던 만큼 아름다운 글귀도 써보고 싶네요.
지금은 글 쓰는게 오랫만이라, 현실이 너무 복잡해서 생각이 맔아 중구난방인 글,
주제도 중구난방...이지만,
곧, 여타 얼얼룩커님들과 같이 좋은 글을 쓰는게 목표에요.

항상 좋은글 써주시는 얼룩커님들!
반갑고 감사합니다.
잘 적응하도록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