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위로를 해줘야 할때 입니다.

하늘바라기
하늘바라기 · 상상은현실을더행복하게
2022/10/31
어제 

그곳의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가족과 지인에게는 하늘 무너지는 날이었습니다. 

생각없는 댓글 하나 생각없는 말 하나 잠시 멈추고 

위로와 위안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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