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영
오민영 · 여행이 그리운 집콕러
2022/10/18
펜으로 총으로 맞서는 자들이 언제나 역사를 만들고, 또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얀마에 친구가 몇 사는데 이런 이야기는 잘 듣지 못해서.. 두려움과 감탄이 뒤섞인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미얀마의 젊은 기자들에게 마음을 보냅니다. 귀중한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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