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01
비교 하고 당하는게 참 스트레스더라구요..
말은 안하지만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그렇다고 완전 무시하고 사는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자꾸 '뭐 어때' 하면서 '내가 낸다'라면서 혼자 외치고 다니니까 조금씩 변화더라구요..
조금씩 변화던게 시간이 지나니까 많이 변화더라구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고 지내보니까 ..그것만큼 든든한것도 없더라구요..
누구나 거쳐가는 과정이고 스쳐가는 시간들이라고 생각하면 조금더 수월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공감되는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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