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에 비해 불행하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제 주변엔 정말 잘 사는 친구들 밖에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금수저죠ㅎㅎ제가 느끼기엔 제 친구들은 다들
금수저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몇백짜리 명품백을
들고 다니거나 핸드폰을 최신폰으로 자주 바꾸고
학창시절에는 다니고 싶은 학원을 맘 껏 다니고 사고싶은 것들을
단 번에 사버리는 그런 친구들만 있죠ㅎㅎ아주 남 부러울게 없죠?
그치만 저는 아니었습니다ㅎㅎ 핸드폰은 기본 5년이상 썼고
이런 소리를 정말 자주 들었습니다 그치만 전 하나도 꿀릴 게 없었죠
왜냐하면 그렇게 부자인 친구들도 알고보니 다 결함이 하나씩
있었습니다 아빠가 자신에게 물리적 또는 정신적 폭력을 가한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