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8
얼룩소에서의 글쓰기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일 동안 작성글이 무려 858개나 되시네요!
제가 연하일휘님 글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제가 본 글들은
모두 정성이 듬뿍 담겨 있더라고요.
모두 정성이 듬뿍 담겨 있더라고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100일동안 이렇게 열심히 쓰시다니
100일동안 이렇게 열심히 쓰시다니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연하일휘님 글을 보면서
제가 쓰는 글 역시 혼자만의 글이 아닌
제가 쓰는 글 역시 혼자만의 글이 아닌
"감정의 의미와 흐름을 공유하며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을 위한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글쓰기를 통해 얻으시는 즐거움이 지속되시길 바라오며, 계속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덧) 갑자기 저도 얼룩소 활동한지 며칠이나 되었나 궁금해서 네이버 날짜 계산기를 돌려보니
오늘 기준 딱 80일째네요.^^;;;
아닙니다.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해요~
제글을 읽어주신다니 그저 영광입니다. 겸손하시기까지 하시니 제가 또 배웁니다.^^
저는 100일 기념할만큼 열심히 쓴게(?) 아니라서 조용히 넘어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열심히 해서 200일쯤 도전해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댓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앗! 감사해요, 천세곡님! 천세곡님의 글을 너무 좋아하는 독자의 한 명으로서, 칭찬을 들으니 행복합니다!ㅎㅎㅎ천세곡님 글을 읽으며 늘 감탄을 하고 많이 배워가는 중이기에….ㅎㅎ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천세곡님도 저와 큰 차이가 없게 들어오셨었네요! 천세곡님의 100일째 되시는 날, 100일 기념글이 혹시 올라올까요…?ㅎㅎㅎ
저도 ‘글’을 통해서 ‘서로를 온전히 이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꾸준히 글을 쓰며, 다른 분들과 소통을 하려 하는 것인가봐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아닙니다.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해요~
제글을 읽어주신다니 그저 영광입니다. 겸손하시기까지 하시니 제가 또 배웁니다.^^
저는 100일 기념할만큼 열심히 쓴게(?) 아니라서 조용히 넘어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열심히 해서 200일쯤 도전해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댓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앗! 감사해요, 천세곡님! 천세곡님의 글을 너무 좋아하는 독자의 한 명으로서, 칭찬을 들으니 행복합니다!ㅎㅎㅎ천세곡님 글을 읽으며 늘 감탄을 하고 많이 배워가는 중이기에….ㅎㅎ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천세곡님도 저와 큰 차이가 없게 들어오셨었네요! 천세곡님의 100일째 되시는 날, 100일 기념글이 혹시 올라올까요…?ㅎㅎㅎ
저도 ‘글’을 통해서 ‘서로를 온전히 이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꾸준히 글을 쓰며, 다른 분들과 소통을 하려 하는 것인가봐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