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항암제 복용 중입니다. 이게 암으로 저를 지켜주기도 하지만, 제 몸을 깍아 먹기도 합니다.
혹시 어머님도 그러신게 아닌지. 투병 생활을 한다는 건, 끝이 없는 장기전 입니다.무엇보다 환자 본인의 마음 가짐이 제일 중요 할 거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좋은 생각들만 하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어머님과 좋은 대화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저 같은 경우 항암제 복용 중입니다. 이게 암으로 저를 지켜주기도 하지만, 제 몸을 깍아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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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항암제 복용 중입니다. 이게 암으로 저를 지켜주기도 하지만, 제 몸을 깍아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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