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살 연고~
2022/08/31
제가 사는 이곳은 비가 오네요.
저 비가 지금에 내 마음 같다 표현 하지 않으렵니다.
저 비로 요 며칠 우리의 마음을 시끄럽게 했던 것을 다 씻겨 내려가 주길 바라네요.
얼룩소에 들어와서 매일이 즐겁고 행복
했어요.
없는 시간 쪼개고 쪼개서 잠깐 이라도 위로의 글과 기쁨에 글 또 축하 해줘야하는글과 맛있는 요리의 글 환경과 주요
뉴스 등등 저에게는 58년의 세월 속에 이렇게 행복한 곳이 또 있을까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몆 달전 끄빌님 께서 탈퇴 하실때, 아~여기서도 이럴 수 있구나 생각은 했어요.
우리의 평온하고 즐거운 이얼룩소의 공간을 이렇게 다시 어지럽고 마음 아프고
힘들게 만드는 일이 있을줄 몰랐네요.
우리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하는 일은 없었으면...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잭 얼룩커님~~감사합니다.
@북매님~~오오~~마음에 피부에 양보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연고가 너무 이쁜디요? 피부에 양보하지 않고 먹고 싶어지는 건 머징? :)
오늘 우리의 천년같은 1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연고가 너무 이쁜디요? 피부에 양보하지 않고 먹고 싶어지는 건 머징? :)
오늘 우리의 천년같은 1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잭 얼룩커님~~감사합니다.
@북매님~~오오~~마음에 피부에 양보해 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