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2/16
개인적인 나의 생각은 "인권은 인간에게만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어찌된게 인권이라는 미명아래 보호받아야 할 피해자가 보호를 받지못하고 범죄자의 인권에 촛점이 맞춰 있으니 답답하다.

그러나 한편으로 잘못된 
판결로 억울하게 소중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있으니
역시나 쉽지않은 문제인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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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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