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정치 후진국까지 와버린 한국
2022/08/26
지금 행정부나 입법부 돌아가는 꼴을 보는 국민들의 속 터질 것 입니다. 지금의 정치를 보면 급격하게 후진국의 정치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국민 없는 국민의 힘]
[국민 없는 국민의 힘]
연찬회 진행 및 여성비하 발언, 술 파티
- 늘 그렇듯 국힘이 국힘했다.
여당 연찬회에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모든 걸 다 잊고 새로 시작하자는 연찬회에서 이지성 작가가 여성비하 발언을 했습니다. 수해 현장에 가서 실언 한지 정확히 2주만 인데, 또 다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 입니다. 느닷없이 당에 아름다운 여성 이미지가 부족하다며 차유람을 포함하여 4인 방을 만들어 여성의 아름다움을 상품화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여성 국회의원을 인형이나 그저 장식품처럼 취급하는 그런 식의 정치가 정말 혐오스러운 것은 저 뿐만 일까요? 을지훈련 기간이라 오미자 주스로 건배를 했는데, 별도의 술자리를 가져 술병에 숟가락을 꽂고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쯤 되면 저 당에는 정상은 없고 권력의 자리만 탐하는 사람들이 모인 정당이죠.
같이의 가치 좋은 표현입니다. 정치를 모르면 배워야 하는데 다들 정치는 패거리 싸움이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못된 소신의 결과로 만든 프레임이 모두를 힘들게 하네요. <같이의 가치>가 없는 작금의 현실이 통탄 스럽네요.
잘못된 소신의 결과로 만든 프레임이 모두를 힘들게 하네요. <같이의 가치>가 없는 작금의 현실이 통탄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