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기투자를 선호하고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워런버핏의 말을 따르다기 보다
나름의 합리적인 선택지를 만들어 투자 대상 기업을 선택하고 장기투자를 하면서 늘 플러스 수익을
갖는 것이 가장 용이한 방법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장기투자라고 해서 한 종목을 사서 끝까지 갈 수는 없습니다
그 기업의 내일은 누구도 알 수 없으니까요
다만 언제 팔고 나와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만 명확하다면 장투 단투가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투자 종목 선정의 기준과 수익 환원 기준만 명확하다면 손해보지 않는 투자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