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9/29
모든 관계가 이러한 듯 합니다..
가뜩이나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서는
이 개념이 더 강한 듯 하네요..

그래서 이 말도..
새끼가 알을 깰 때를 비유해서 나온 말이죠..
부모와 자식은 우야둥둥 뗄래야 뗄 수가 없는 관계죠..

누구나 가슴 속에 아픔 몇 개쯤은 지니고 있죠..
저 또한 그러합니다. 겉으로 내색을 안 할 뿐..ㅋ

모두가 이러한 아픔이 있으니..
서로 돕고 배려하고 감싸는거 아닐 지싶네요..
그래야 세상이 더 따뜻해지니까요.

그나저나 지구는 더 따뜻해 지면 안되겠지요.
큰일납니다.. 
우리의 맘만 따뜻해지는 걸로...ㅋㅋ

항상 무탈 하시고..
제가 잘 안 와서 
모든 글에 답글을 못 달아드리네요.ㅠ

그래도 님의 글은 저의 갬성을 터치하는 글이많아서.
되도록 소통을 하려고 한답니다~^

밥 잘 챙겨 드시고 무탈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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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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