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터널은 끝이 있죠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줄탁동시... 제가 좋아하는 4자성어네요.ㅋ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삶을 이어가는 용기도 충분히 칭찬받을만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내 인생은 나의 것~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 줄탁동시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이제는 알을 깨고 나온 독수리란다^^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터널은 끝이 있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안.망치님 감사해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전 그저. 변하지 않고 지금처럼 제 마음을 쓸 수 있는 이 상태를 잃고 싶지 않아요. 지금이 쓰는 이 느낌과 만족도에 너무 행복한가봅니다.
망치님도. 끊이지 않는 세찬 바람에도 중심을 잘 잡고 걸으시려는 노력이 느껴져요. 응원합니다^^
미혜님이 저를 챙겨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하루 종일 여기에 매달려야 하기에 당분간 얼룩소에 들어올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 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잠깐이라도 이렇게 들러서 올라온 글을 읽어 보는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미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우왕 청자몽님. 저도 그래요.
버전이 달라 지더라구요ㅜ
읔 공감해주시니 넘 좋아요
그리구 저 안그래도 오늘 편도이 약한 저는 편도가 부어 주사 맞고 약지어 왔어요ㅜㅡㅠ
계절 바뀔 때 체력이 넘 떨어지네요.
코로나 후유증도 있구.
자몽님도 푹쉬어주세용 따신 물도 많이 드시구요.
아프지마라요^♡
여러번 얘기해도 괜찮아요. 미혜님! 들어줄께요 ^^.
신기한게, 같은 얘기도 여러번 하다보면 '버전'이 달라지더라구요. 버전을 달리하며, 마음 속도 정리가 되고 나아지겠죠.
미세먼지가 심해서;;
편도선 약한 저는, 좀 힘이 드네요. 여기 서울은 공기가 0점이에요 ㅜㅜ. 하늘도 회색이고. 힝..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50대가장님.
짧은 댓글에도 진심의 무게가 무겁게 전해집니다.
넘 감사해요.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미혜님의 앞으로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앗 올리브 트리님
글에도 몇 번 썼지만..
제가 그런데 솔직히 착하진 않아요.
제 마음 편하자고 한 거 같아요.
또 승질이 드러울 땐 엄청 한 성질해요^^하하하하하하하
그럼에도 좋게 봐주시고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힘이 불끈 납니다.!!
저도 늘 응원해요.
미혜님! 미혜님! 착하고 예쁜 미혜님! 지금까지 잘 살아오셨어요. 앞으로도 잘 걸어갈거예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달콤님.
저드저드 반사.
달콤님 글 늘 감사해요 ^^!!
제갈님. 이공간에서 제갈님을 만나, 글속에 서로의 숨을 공유할수 있어 저도 감사해요^^
달콤님.
저드저드 반사.
달콤님 글 늘 감사해요 ^^!!
제갈님. 이공간에서 제갈님을 만나, 글속에 서로의 숨을 공유할수 있어 저도 감사해요^^
제게도 미혜님의 '글'이 참 감사합니다. ^_^
고귀한 '숨'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미혜님! 미혜님! 착하고 예쁜 미혜님! 지금까지 잘 살아오셨어요. 앞으로도 잘 걸어갈거예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미혜님이 저를 챙겨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하루 종일 여기에 매달려야 하기에 당분간 얼룩소에 들어올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 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잠깐이라도 이렇게 들러서 올라온 글을 읽어 보는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미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50대가장님.
짧은 댓글에도 진심의 무게가 무겁게 전해집니다.
넘 감사해요.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미혜님의 앞으로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앗 올리브 트리님
글에도 몇 번 썼지만..
제가 그런데 솔직히 착하진 않아요.
제 마음 편하자고 한 거 같아요.
또 승질이 드러울 땐 엄청 한 성질해요^^하하하하하하하
그럼에도 좋게 봐주시고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힘이 불끈 납니다.!!
저도 늘 응원해요.
안.망치님 감사해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전 그저. 변하지 않고 지금처럼 제 마음을 쓸 수 있는 이 상태를 잃고 싶지 않아요. 지금이 쓰는 이 느낌과 만족도에 너무 행복한가봅니다.
망치님도. 끊이지 않는 세찬 바람에도 중심을 잘 잡고 걸으시려는 노력이 느껴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