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이번에는 왜 그렇게 오래 만에 미혜님 글을 보는 느낌일까요?
한 1년도 더 된 느낌이 들어요.
오래 만에 보는 글이라 반가운 마음도 들지만, 반면에 또 새로운 감정이 뒤섞이는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한줄 한줄 찬찬히 나의 속도에 맞추어 읽어내려 가면서 나는 또 미혜님의 내면 속에 아주 복잡한 마음으로 뒤섞인
아픔을 보게 됩니다.
아팠던 예전 이야기를 다시 또 하는 이유는 미리 예방 주사를 맞는 것처럼, 자신을 방어하는 모습처럼 보여요.
글을 써내려 가면서 자신을 한번 다시 점검하면서 마음을 다 잡아 보려고 하는 애씀이 보입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을 강하게 나 자신에게 외침 하는 강한 울림이 나는 느껴지네요.
글을 쓰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법을 이미 깨달았기에...
같은 스토리를 반복 해서라도 자신을 지...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ㅡ.ㅡ ;;
책상에 앉아서 졸고 있음 ㅡ.ㅡ;
휴~~;;
나도 보고 잡아서 얼룩소는 열었는데...
눈이 감겨서 휴휴~;;
스토리님~~~~~~보고 잡아요
어여 오니라....
바쁜줄 아는데...
몸도 다 회복 못한 거 아는데
보고 싶당....
스토리~~~~~~~토리~~~~~~~어디있노~~~
아쿠 두 분의 따뜻함 대결에
저는 데이겠어요.
뜨거웟~~~~^
훈훈하니 인간미가 촬촬촬 느껴져서 조아요♡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
좋은 분들이 있어 참 좋습니다.
잭님 말씀대로 글 한줄 쓰는것도 읽는것도 참 많은 힘이 들어가네요.
잭님 댓글이 그리워서 ㅎㅎ빨리 새로운 주제를 찾아야할듯~ㅎㅎ
글의 깊이와 진심됨을 이해하는 잭님 감사합니다 .
굿데이 하세요~!!😊
심금 울리는 글 한 줄을 읽는데 때론 하루가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어머니' 한 단어를 쓰는데 밤을 세울수도 있구요.
글을 쓰는 것도 읽는 것도 모두 엄청난 일입니다.
'숨'은 '쉼'을 낳고 길러주는 어머니 같네요😉
나도 이제 오래 못버텨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생각따로 마음따로...행동따로 ㅠ.ㅠ
억지로 책상에 앉아있으면 앉아서 30분이나 졸다가...결국 이불 속으로 ㅡ.ㅡ;;
코로나 후유증으로 이미 몸에서 삐~~~))))) 소리 장착 했음당 ㅋㅋ
그래서 얼룩소 댓글도 집중력이 떨어져서 못달아요 ㅠ.ㅠ
이제 잘래요 ㅋㅋ
굿 나잇~~!!
스토리님 ^^
저도 왜 오랜만이란 느낌이들까. 오늘 스토리님께 다녀오며 그 생각을 했었어요. 왜일까요. 우리 넘 바쁜가요
스토리님은 문장 문장 글을 아주 깊이 느끼며 읽어주신단 생각이 들어요. 답글 받을 때마다 얼마나 감정을 이입하며 가늠해보시는지 그 진심과 정성이 전해져요. 왜죠ㅡ 제가 뭐라고 늘 이리 큰 감동을 주시나요. 가끔 친언니가 해주는 위로 같기도 해요.
스토리님 말씀처럼. 저 안 아플 방법을 찾았어요. 그래서 너무 기쁘고 안심되고 다시 돌아가지 않을 자신이 생겼어요. 제 아픔이 있기에 또 이리 쓸 수 있단 것도 감사하고 있어요. 덕분에 글도 만났으니요. 이젠 아파서 받게 된 장점, 감사함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아팠으므로 그렇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던 것들이요.
아픔에도 다 이유가 있다는 말을 쓰면서 실감해요.^^
앗 스토리님 몸도 약하시고 아프시면서 매일 이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으면 삐~~~~ 안돼요. ㅎㅎ
우리 건강 생각하며 오래 봬요.^^
편안한 잠 쥼세요.
늘 감사해요♡♡♡♡♡♡
나도 이제 오래 못버텨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생각따로 마음따로...행동따로 ㅠ.ㅠ
억지로 책상에 앉아있으면 앉아서 30분이나 졸다가...결국 이불 속으로 ㅡ.ㅡ;;
코로나 후유증으로 이미 몸에서 삐~~~))))) 소리 장착 했음당 ㅋㅋ
그래서 얼룩소 댓글도 집중력이 떨어져서 못달아요 ㅠ.ㅠ
이제 잘래요 ㅋㅋ
굿 나잇~~!!
스토리님 ^^
저도 왜 오랜만이란 느낌이들까. 오늘 스토리님께 다녀오며 그 생각을 했었어요. 왜일까요. 우리 넘 바쁜가요
스토리님은 문장 문장 글을 아주 깊이 느끼며 읽어주신단 생각이 들어요. 답글 받을 때마다 얼마나 감정을 이입하며 가늠해보시는지 그 진심과 정성이 전해져요. 왜죠ㅡ 제가 뭐라고 늘 이리 큰 감동을 주시나요. 가끔 친언니가 해주는 위로 같기도 해요.
스토리님 말씀처럼. 저 안 아플 방법을 찾았어요. 그래서 너무 기쁘고 안심되고 다시 돌아가지 않을 자신이 생겼어요. 제 아픔이 있기에 또 이리 쓸 수 있단 것도 감사하고 있어요. 덕분에 글도 만났으니요. 이젠 아파서 받게 된 장점, 감사함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아팠으므로 그렇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던 것들이요.
아픔에도 다 이유가 있다는 말을 쓰면서 실감해요.^^
앗 스토리님 몸도 약하시고 아프시면서 매일 이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으면 삐~~~~ 안돼요. ㅎㅎ
우리 건강 생각하며 오래 봬요.^^
편안한 잠 쥼세요.
늘 감사해요♡♡♡♡♡♡
아쿠 두 분의 따뜻함 대결에
저는 데이겠어요.
뜨거웟~~~~^
훈훈하니 인간미가 촬촬촬 느껴져서 조아요♡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
좋은 분들이 있어 참 좋습니다.
잭님 말씀대로 글 한줄 쓰는것도 읽는것도 참 많은 힘이 들어가네요.
잭님 댓글이 그리워서 ㅎㅎ빨리 새로운 주제를 찾아야할듯~ㅎㅎ
글의 깊이와 진심됨을 이해하는 잭님 감사합니다 .
굿데이 하세요~!!😊
심금 울리는 글 한 줄을 읽는데 때론 하루가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어머니' 한 단어를 쓰는데 밤을 세울수도 있구요.
글을 쓰는 것도 읽는 것도 모두 엄청난 일입니다.
'숨'은 '쉼'을 낳고 길러주는 어머니 같네요😉
ㅡ.ㅡ ;;
책상에 앉아서 졸고 있음 ㅡ.ㅡ;
휴~~;;
나도 보고 잡아서 얼룩소는 열었는데...
눈이 감겨서 휴휴~;;
스토리님~~~~~~보고 잡아요
어여 오니라....
바쁜줄 아는데...
몸도 다 회복 못한 거 아는데
보고 싶당....
스토리~~~~~~~토리~~~~~~~어디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