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11/15
저도 주변 사람들을 대할 때 대부분 맞춰주는 것
같아요. 사실 어떻게 결정이 되든 상관이 없어서도
있었는데요. 계속 맞춰주다보니 물론 좋은 친구도
있었지만 대부분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맞춰주는게 버거울 때가 있어서 이제
내 의사표현을 꼭 하자 싶으면서도 편한 습관이
되서 그냥 맞춰주고 말지 하고 말을 안하게 
되네요. 적당한 선을 제겐 맞추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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