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14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는 그 아이의 보호자 이자 선생님 이죠.
내 아이가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것은 가르쳐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한 소수에 부모들 때문에 다수에 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도시가 아니라서 아직 노키즈존이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노키즈존은 차별 이다 생각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