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케이
펄케이 · 경계에서 연결을 꿈꾸며 쓰는 사람
2022/09/14
INTJ 남편과 살고 있는 아내로서 작성해주신 내용 중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보통 인티제는 MBTI를 신뢰하지 않는다고도 하던데 글까지 쓰신 지점은 조금 놀랍기도 하네요. 

   덕분에 조금 더 같이 사는 남편에 대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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