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2
잘 읽어봤습니다.
우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평생 밖에서 살다가 정년하고 시골에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 있습니다.
사연이 많다는 뜻입니다

삶은 주어진 길을 가는 것입니다.
거기는 희노애락도 있고, 개도보고 소도 보며, 소나무도 뽕나무도 볼 것입니다.

누가 재벌을, 권력자를, 명예를 싫어하겠습니까?
그러나 모두가 그것을 성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주어진 운명의 길이 다를 뿐입니다.

그냥 자신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보는 것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만사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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