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11
아... 사진만 봐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진짜 먹음직스러워요.

하지만 저는 아쉽게도 건강 차원으로 밥을 천천히 먹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커피도 줄이고 있는 중이고... 만약에 커피를 먹는다면 연하게 먹어야 하고요.) 매운 음식을 적당선으로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건강을 어느 정도 되찾는다면 매운 음식 먹기에 한번 도전을 해볼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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