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0
잘하셨어요!  앞으로 더욱 재미있게 사시길 바랍니다 지난 시절 힘들었던 순간은 잊혀질거에요 좋은 분과 함께 할 수 있음이 그 또한 축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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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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