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합니다. 헌법에 정확히 명시돼 있는데도 여태 관련 법을 제정하지 않았다는 게 정말… 암담합니다. 유력 대선후보들까지 입장이 저러니… 우린 언제쯤 너무나 당연한 이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될까요. 차별금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날이 오면 정말 눈물 날 것 같아요. 이게 뭐라고. 이 당연한 게 뭐라고 이렇게 먼 길을 돌아왔노라며 눈물이 차오를 것 같네요. 그런 날이 올까요.
@박현안님. 안녕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차별금지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날 기분좋게 술 한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세상은, '어차피 안 바뀐다'는 냉소를 힘겹게 무시하는 분들 덕택에 더디게 바뀐다고 믿습니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정말 당연한 길을 멀리도 돌아가고 있네요.
좋은 밤 되세요 :)
@박현안님. 안녕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차별금지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날 기분좋게 술 한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세상은, '어차피 안 바뀐다'는 냉소를 힘겹게 무시하는 분들 덕택에 더디게 바뀐다고 믿습니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정말 당연한 길을 멀리도 돌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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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차별금지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날 기분좋게 술 한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세상은, '어차피 안 바뀐다'는 냉소를 힘겹게 무시하는 분들 덕택에 더디게 바뀐다고 믿습니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정말 당연한 길을 멀리도 돌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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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차별금지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날 기분좋게 술 한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세상은, '어차피 안 바뀐다'는 냉소를 힘겹게 무시하는 분들 덕택에 더디게 바뀐다고 믿습니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정말 당연한 길을 멀리도 돌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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