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입니다!
한국어 선생님 수요가 점점 더 많아지니까 
점점 처우가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국어 과외 선생님 찾는 외국인들도 많으니까
한번 개인 튜터링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통 개인 튜터링은 시간당 4만원 꼴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온라인 개인 튜터링 사이트도 요즘에는 워낙 많으니까
온라인 개인 튜터링은 단가가 확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한국어 선생님들은 기관만 나가지 않고, 개인 시간에 온라인 튜터링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정말 꾸준히 콘텐츠를 쌓아가겠다 마음먹고 유튜브에 한국어 강의 채널도 만들고, 미디엄 같은 해외 블로그에 한국어 교육영 콘텐츠 올리고, 나중에 책도 출간하고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도 좋겠어요. ^^

이렇게 채널이 다양해지면 갑에게 더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