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찬 · 늘 옹골차게
2022/01/17
마음 한 구석이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은 결국 자기가 스스로를 사랑해야 채워지는 거 같습니다. 
천천히 작은 부분부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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