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룩끼룩
끼룩끼룩 · 여행, 꽃, 재테크, 스포츠 즐겨요.
2022/03/22
아휴. 세상에... 남편 41세에 하늘나라로 보냈으면 님은 님의 삶을 사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시아버지 보필로 청춘을 다 보내셨다니 속상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여행, 재테크, 화초, 스포츠, 영화등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아요.
52
팔로워 75
팔로잉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