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룩끼룩
끼룩끼룩 · 여행, 꽃, 재테크, 스포츠 즐겨요.
2022/03/22
아휴. 세상에... 남편 41세에 하늘나라로 보냈으면 님은 님의 삶을 사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시아버지 보필로 청춘을 다 보내셨다니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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