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이 있습니다. 뭔가 소수의 입장이 되어보니.. 허락을 구하는 것 같은 기분은 왜일까요? 어렵습니다. 현안님 그래도 이렇게 외면하지 않고 미약한 목소리지만 힘주어 보태봅니다 ㅎㅎㅎ 이렇게 해서.. 세상이 더 다양해지길 꿈꿉니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이 경험을 할 테고 경험은 생각보다 힘이 쎌 수 있습니다. 그럼 더 편하게 받아들이는 날이 오겠죠:-)
그러게요.. 그래도 그 덕에(?) 평생 소수자 분들이 느껴왔을 기분을 느껴보게 된 것 같아요. ㅎㅎㅎㅎ 불편하고 힘들어도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필요한 과정이겠죠. 얼룩소 울타리 안에서는 저도 목소리를 낼 수 있어 기쁩니다. 다른 곳은 무서워서.. 자신없을 것 같아요. 이 곳에서 힘을 키워야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
그러게요.. 그래도 그 덕에(?) 평생 소수자 분들이 느껴왔을 기분을 느껴보게 된 것 같아요. ㅎㅎㅎㅎ 불편하고 힘들어도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필요한 과정이겠죠. 얼룩소 울타리 안에서는 저도 목소리를 낼 수 있어 기쁩니다. 다른 곳은 무서워서.. 자신없을 것 같아요. 이 곳에서 힘을 키워야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
그러게요.. 그래도 그 덕에(?) 평생 소수자 분들이 느껴왔을 기분을 느껴보게 된 것 같아요. ㅎㅎㅎㅎ 불편하고 힘들어도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필요한 과정이겠죠. 얼룩소 울타리 안에서는 저도 목소리를 낼 수 있어 기쁩니다. 다른 곳은 무서워서.. 자신없을 것 같아요. 이 곳에서 힘을 키워야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
허락을 구한다는 표현이 너무 아프네요. 그저 인정만 하면 되는 건데요. 다른쪽에서도 찰리님이 남긴 댓글로 상당히 시끄럽네요. 참 어렵네요.
그러게요.. 그래도 그 덕에(?) 평생 소수자 분들이 느껴왔을 기분을 느껴보게 된 것 같아요. ㅎㅎㅎㅎ 불편하고 힘들어도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필요한 과정이겠죠. 얼룩소 울타리 안에서는 저도 목소리를 낼 수 있어 기쁩니다. 다른 곳은 무서워서.. 자신없을 것 같아요. 이 곳에서 힘을 키워야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
허락을 구한다는 표현이 너무 아프네요. 그저 인정만 하면 되는 건데요. 다른쪽에서도 찰리님이 남긴 댓글로 상당히 시끄럽네요.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