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삶
하루의 삶 · 반갑습니다. 하루의 삶에 뭘하시나요?
2022/03/20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이지만 이것 뿐이라 미안합니다. 다만 층간소음이라는 것이 들리면 엄청 괴로운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1층인데도 2층에서 밤만되면 쿵쾅쿵쾅 아이들 뛰어놀고 아이들이 다름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아빠나,엄마가 왜 교육가정을 똑바로 안하실까 이걸 제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참다가 저희 아버지께서 올라가셔서 그만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가 수차례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하게 참 같이 평온하게 조용히 아파트를 층간소음이 안들리면좋겟다는 시스템이 도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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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려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취미 생활을 무엇을 하면서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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