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한 번 두 번 참고 연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몇 번째 참고 나서 하면 그때만 조용합니다.
한참 지나면 다시 또 원래대로 됩니다. 우리 집도 밑에 집에 항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도 아마 한 번 두 번 참고 연락한 것이 아니다'고 생각을 하며 조심해야지 하는데
우리집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돼서 그런지 '그런가 보다' 하고 또 그런 것 같아요.
층간소음을 우리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로 겪는 일이고,
분쟁조정 기관이 생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항의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 특히 아파트를 지을 때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아도 될 만큼의
아파트를 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