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는 방식...

미루 · 늦깍이 대학원생입니다.
2022/03/20
우리는 어릴 때 부터 또래와 비슷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초중고 교육을 통해 또래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대학교육을 받아드릴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당연한듯이 대학을 선택을 하죠. 

이때 처음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초중고를 겪으며 장래희망을 쓰지만, 써내기만 할 뿐, 이에  관해 어떠한 교육을 제공받지 못합니다. 그냥 너는 그런꿈을 가졌으니 나중에 이런전공을 택하면 되겠다.. 이정도?

필자는 대학을 정할 때 너무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무엇이되고싶은지 몰랐거든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 할 때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지원서 넣을때 부서를 선택하라는데, 도대체 그 팀이 무슨일 하는지 전혀 모르겠거든요. 그때는 인터넷 검색해봐도 마케팅,인사팀말고는 무슨팀인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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