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얼룩소로 공존하는 여러분들과 글모임으로 함께 하게된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함다.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 온 사람 입니다. tv를 시청하지 않은 지 20년 쯤 되엇어요
이렇게 시대를 모르는 내가 갑자기 얼룩소를 알게 되어...흥미가 없는것 같은데...떠나지질 않네요.
각가지 아픈 사연들을 읽으면 그들과 함께하는 위로자가 되고 싶어서 이기도 하고...ㅜㅡㅜ
저를 많이 구독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려요.~^^
시대의 흐름을 알기 엔 여러분의 롤 모델이 누구인지 알게 되면 제게 시대를 읽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의 롤모델은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