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술

21세기 한량
21세기 한량 · 걱정없이 살고 싶어요.
2022/03/25
여러분은 혼술을 하시나요?
저는 가끔 한답니다. 나도 모르게 술이 땡길 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누군가를 만나서 먹고 싶지는 않고 그냥 편안하게 내가 먹고 싶은 만큼 조용히 먹고 싶더라고요.

오늘이 그런날이여서 밑에 편의점에서 소주와 맥주를 사왔어요ㅎㅎㅎ
진로와 블랑 너무 맛있죠.
여러분은 혼술을 좋아하시나요?
여러분이 드시는 술은 어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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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싶은 20대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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