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 김원규
RK 김원규 · 글쟁이입니다
2022/03/30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그래서 전 요즘 가요들을 못 듣겠더라고요.

불필요한 외국어, 특히 영어가 왜 그리도 많은지요.

그래서 오히려 7080 시절 노래들이 가슴에 와 닿고 공감이 되더라고요. 우리 말로 되어 있으니 직접적인 공감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요즘 가수들 중에서도 장범준 씨 노래나 아이유+울랄라세션이 부른 노래도 불필요한 영어가 없어서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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