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9
저도 미혼일 때 그런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정말 가까운 곳에 진짜 내 편이 있다는 건 때론 정말 큰 힘이 되거든요..
사람은 외로운 동물이잖아요
물론 혼자서도 잘 사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겠지만
제 생각에는 아무리 친한 친구도 언젠 가는 멀어지기 마련인 것 같아요
부모님은 더 말 할 나위가 없고요...
누가 아나요? 현재의 삶을 열심히 사시다 보면 영혼의 짝을 만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밤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89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