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3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사람은 서울로 가서 성공하는게 꿈이었고 개천에 용나는 기회의 땅이라 믿었기에 비좁은 공간을 참아가며 대식구들이 서울에서 부를 이루겠다는 꿈으로 그 많은 자식들 중 하나의 성공을 기대했고 부동산 붐이 일고  부의 격차는 벌어지고  물가와 교육비는 상승하며 출산은 줄고 가족은 자식이 하나, 또는 둘인 가정들이 대다수...현재의 서울은 기업의 정규직은 줄고 사회는 40~50대의 영끌을 이끌어 대다수의 삶을 부동산으로 묶어두고 그것도 부족해서 다시 20~30대의 영끌을 부추겨 마지막 미래 수요자까지 끌여들여 부동산에 붙들어놨으니 다음은 10대에게 영끌을 요구할까..?풍요로운 삶은 누구나 추구하지만 소득에 비해 비용이 많이드는  삶은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않을만큼 부담이 되고 서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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